[영화] 세월호 10주기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<세 가지 안부>
는 세월호 10주기를 맞아, 가족, 생존자, 당시의 언론인의 이야기를 3부작으로 구성한 다큐멘터리 작품이다.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. 많은 사람들이 기억했으면 좋겠다. 세월호 10주기 온니버스 다큐멘터리 공동제작 : (사)4.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/ 연분홍치마 1. 첫 번째 안부 : 그레이존 (주현숙 감독 / 한경수 PD / 러닝타임 41분)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현장언론인들이 말하는 10년 전 세월호 참사 2. 두 번째 안부 : 흔적 (한영희 감독 / 한경수 PD / 러닝타임 38분) “너의 흔적이 나에게 건내는 말” 두 엄마가 지난 10년 동안 써내려간 이야기 3. 세 번째 안부 : 드라이브 97 (오지수 감독 / 조은솔 PD / 러닝타임 33분) 스물여덟의 우리가 열..
2024.04.17